이야기하는 것,
이야기 듣는 것.
‘대화‘는 마주하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을 말해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서로 더 친해지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의 대화에서 행복을 느끼지요.
자녀와 이 책을 읽으며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
아빠가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편안히 이야기 나누어보세요.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며 맘껏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얼굴에 미소가 번질 거예요.
(이 행복한 순간을 인증샷으로 남겨보세요.)
“특히 베드타임스토리로 행복한 꿈꾸는 밤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이 세상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자랐으면.”하는 가치관으로
25년간 교육출판 회사에서 일하고 배웠습니다.
지금은 “이 세상 아이들과 부모들이 같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림책 읽기와 부모교육을 돕는 강사,
작가, 힐링 멘토로 활동 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는 경력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 세상에 나를 닮은 꽃이 있다는 거 아세요?>가 있습니다.
(現 구우구우_그림책 예술교육 대표)